currenjin

currenjin

머릿속의 의도를 실제로 구현하려면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공통파트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저는, 그 선택에 푹 빠져 만들고 싶었던 모습을 구현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음악에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가사에 라임과 펀치라인까지 갖춰졌을 때, 무엇을 말하는지와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함께 즐깁니다.

하지만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의도를 구현하는 데 몰입하다가도, 문득 나는 어떤 존재인지, 왜 살아가는지 묻게 됩니다.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고, 질문이 떠오르면 한동안 그 생각을 합니다.

답을 찾기 전의 생각에도 남겨둘 이유는 있습니다. 다시 찾아볼 지식은 위키에, 제가 생각하고 느낀 흔적은 포스트와 리뷰에 남기며, 쓰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거나 무언가를 깨닫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기록이 새로운 생각의 계기가 되고, 미래의 저에게는 과거의 제가 무엇을 묻고 있었는지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datetype
468 / 468
log COSMIC CONNECTION CEO & Co-Founder
log CJ ENM CHAEDITOR Tech Lead, Freelancer
log Azure Certified AZ-900 Certification
log Cisco Certificate Network Associate Certification
log 정보처리산업기사 Certification
log JOINTREE Network Engineer
log National Skills Competition - IT Network Systems Encouragement Award
log 전기기능사 Certification
log 리눅스마스터 2급 Certification
log Daejeon Regional Skills Competition - IT Network Systems Gold Medal
log Daejeon Regional Skills Competition - IT Network Systems Silver Medal
log 정보기기운용기능사 Certification
log 네트워크관리사 2급 Certification
post
  1. 무한에도 크기가 있을까?집필 예정
  2. 소수는 제멋대로 나타날까?집필 예정
  3. 소수와 제타함수는 어떻게 연결될까?집필 예정
  4. 리만 가설은 무엇을 말할까?집필 예정
  5. 규칙을 알면 미래도 알 수 있을까?집필 예정
  6. 각각에서는 앞섰는데, 합치면 뒤질 수 있을까?집필 예정
  7. 공의 털을 모두 눕힐 수 있을까?집필 예정
  8. 모든 참인 말을 증명할 수 있을까?집필 예정
  9. 어떤 프로그램이 끝날지 항상 알아낼 수 있을까?집필 예정
post
  1. '나'라는 존재에 대한 정의집필 예정
  2. 개발자로서의 '나'집필 예정
  3. 내가 바라는 '나'집필 예정

표시할 기록이 없습니다.